2004년 09월 30일
2004 / 09 / 30 /
십벌지목.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란 말입니다.
공든탑이 무너지랴? 잘 아시죠? 공을 들인일에 마가 끼지 않는다는 소리입니다.
But. だが. 과연 그럴까요?
세상에 노력만으로 해결되는 일이 전부였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실은 이 주제를 꺼낸것도 오늘 책을 읽다가 생각의 삼매경에 빠져들어서..
이기도 하지만 언젠간 한번 고뇌해볼 가치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늘 시간도 많고 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상엔 노력만으로 해결되는 일이 좀 많습니다. 예를들어 머리가 좀
받쳐주면 공부도 되고.. 몸도 정상이면 운동도 되지요.
하지만 극단적인 예로 사람 마음 컨트롤은 노력만으론
안될때가 있습니다. 뭐.. 필자가 노력을 지극히 많이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서도..
또 있지요. 돈버는것도 극단적으로 말을 하면 노력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현실은 그게 아닙니다. 두드린다고 다 열리면
세상에 고뇌하는 사람따윈 하나도 없을겁니다.
한예로... 필자의 경우는 두드려서 죽어도 안열리고 금만 가는
그런 문이 있었습니다.. 그 문제로 필자는.. 많이 고뇌하고..
서로에게 상처주고.. 결국은 소원해졌..[을까요? 그애의 마음은 필자도 모르지요.]
이야기가 새버렸습니다.
결론은... 이건 너무 현실적인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노력해서 성공할 자신이 없으면 애당초 손을 대지 마세요.
'오르지 못할 나무 보지도 마라.' 라지만 말입니다.
무조건 손을 대지 말라는건 아닙니다.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과감하게 도전해 보십시오. 사실 말은 이렇게 해도.
필자의 경우는 0.001%의 확률만 있어도 과감하게 도전해버린답니다.
추신. 그러고는 실패해서 허탈할때도 있지요..[허헛...]
# by Yeats | 2004/09/30 23:04 | 머리속의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